약 3년 전에 타블렛으로 깨작거린 그림... 그림파일 링크할 곳이 없어서 20M 제공되는 메가패스 계정이나 다시 활용할까 했는데 뜻밖의 자료들이 거기서 잠자고 있었습니다. 방 청소 하다가 뜻밖의 보물을 찾아낸 기분이랄까요? 예전에 쓰던 리브레또 사진부터 웹진 첫 데뷔리뷰 '11번째 시간' 스크린샷 하며... 그림 퀄리티는 구리구리하지만굉장히, 굉장히 반갑네요.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기도 하고...
오늘은 잠이 잘 올 것 같네요. 좋은 밤 되세요 ㅇ_ㅇ/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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